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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17년전 모습 보니…‘풋풋한’ 스물셋 청년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UFC 서울’ 추성훈이 17년 전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 years ago! It was 23 year ol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998년 당시 추성훈의 모습을 찍은 것. 추성훈은 유도복을 입고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특히 추성훈은 풋풋한 스물셋 청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편, 추성훈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서 대결을 펼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