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적외선 엑스레이 및 UV 센서 공급업체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70억원 규모의 SXGA급 중적외선 대역 적외선 검출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64%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0월31일까지다.
더불어 국방과학연구소와 48억원 규모의 SWIR 대역 영상감지센서용 통합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59%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8년 9월1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