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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40대 여배우 유호정·전인화·이영애·김혜수의 저력 <사진=SBS `좋은 아침`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좋은 아침'에서는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신세경의 로맨스 향방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 4737회의 '연예 에디션' 특집에서는 드라마 '애인있어요'를 분석한다.
이날 '박현민 기자의 연예 콕!' 코너에서는 40대 여자 배우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이유를 소개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 MBC '내딸 금사월' 전인화, '미세스 캅' 김희애의 저력과 함께 복귀에 시동을 건 이영애와 김혜수, 고현정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정글의 법칙'을 거쳐간 꽃미남 스타들도 공개된다. 손호준, 박현식, 이상엽, 조동혁, 강균성, 김원준, 이성재 등 그들의 리얼 야생 생존기를 파헤친다.
아울러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사 스포로 결말이 정해져있는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의 로맨스 향방에 대해 분석한다.
또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도해강 역)이 기억을 찾은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을 미리 들여다본다.
한편 '좋은 아침'은 27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