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정민과의 키스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정민과의 키스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찬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황정민과 키스신은 맨 정신에 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찬은 영화 ‘로드무비’에서 황정민과 동성애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로드무비’ 주연을 맡은 정찬은 “황정민과 키스신을 맨 정신에는 못 할 정도였다”며 “죽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찬은 “키스까지만 해서 다행”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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