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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지난 2002년 출연한 박카스 광고 속 장면 <사진=유튜브>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가인이 임신 5개월 차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가인의 데뷔 시절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가인은 지난 2002년 한 항공사 광고모델로 데뷔해 박카스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박카스 광고 속 한가인은 하얀 얼굴과 긴 생머리,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청순미를 발산한다.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3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이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