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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신승훈·윤하·옴므·버스터리드 출연…따끈따끈한 ‘신곡’ 무대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 ‘유희열의 스케치북’ 296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296회에는 신승훈, 윤하, 옴므, 버스터리드가 출연한다.
9년 만에 정규 앨범 ‘I am...&I am’을 발표한 신승훈은 ‘보이지 않는 사랑’과 ‘마요’를 선보인다.
신승훈에 이어서는 윤하가 ‘우산’과 신곡 ‘널 생각해’를 부른다. 윤하는 “얼마 전 남자친구와헤어졌다”며 이별 사실을 털어놓는다.
옴므 이현과 창민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이현과 창민은 “점점 닮아간다”는 MC 유희열의 말해 난색을 표한다. 옴므는 최근 발표한 ‘사랑이 아냐’를 열창한다.
록밴드 버스터리드는 지난 9월 발매했던 싱글 앨범 ‘Lost Child’의 타이틀곡 ‘광안리에서’를 선보이며 시원 달달한 록사운드로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든다.
옴므, 신승훈, 윤하, 버스터리드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13일) 밤 12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