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규 유하나, 아들과 ‘단란한 가족사진’…“이제 돌아갑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이용규는 아들 호현 군과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유하나의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이호현 군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