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여야가 5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했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다만 여야는 내일(6일) 오전 여야 수석부대표간 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05일 17:45
최종수정 : 2015년11월05일 17:45
[뉴스핌=정탁윤 기자] 여야가 5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했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다만 여야는 내일(6일) 오전 여야 수석부대표간 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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