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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또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
강용석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간통죄에 대해 언급하며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찍어도 (간통죄) 증거가 안 된다. 법원에서는 삽입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또 “한 번은 CCTV로 찍었는데 상체만 나오는 바람에 증거가 안 됐다. 또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추가 기사를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해당 기사를 통해 “강용석과 김미나 씨가 일본에서 만나 함께 식사한 적이 있다”며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