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곽현화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셀카 <사진=곽현화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밤의 TV연예' 곽현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개그맨 겸 가수 곽현화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긴팔 원피스를 입은 단발머리를 한 곽현화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가 눈에 띈다. 곽현화는 올해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수학 학사 학위를 받은 개그우먼 대표 '뇌섹녀'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능 일주일을 앞두고 연예계 공부의 신들이 전하는 특별한 공부비법을 전했다. 곽현화는 수리영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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