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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스캔들에 대해 새로운 흔적을 제시했다. <사진=MBN 뉴스8 방송 캡처/본 기사와 무관함> |
[뉴스핌=대중문화부]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행적을 추적했다.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단독 보도를 통해 강용석과 도도맘의 스캔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전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도도맘이 일본에서 만났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던 주장에 반하는 흔적을 제시했다.
디스패치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한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음식점을 방문해, 도도맘이 당시에 찍은 인증샷을 추가로 확보했다.
당시 도도맘은 일본에 사는 언니와 식사를 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흰 와이셔츠를 입은 덩치가 상당한 언니(?)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나고야 호텔 일식집에 방문했고, 도도맘의 음식 인증샷을 확대해 한 남성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행적과 관련된 흔적을 게재한 가운데, 두 사람의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