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아기 환심 사기위해 `폭풍개그`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캡처> |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환심사기에 나섰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목포에서 만재도로 들어가기 위해 배를 갈아탔다.
이때 유해진은 보건소집 첫째 딸을 보고 옆으로 다가가 빵을 주며 환심사기에 나섰다.
유해진은 "뱅기 어딨어, 뱅기?"라고 묻자, 아기는 "저기또"라며 귀여운 대답을 했다.
이때 차승원은 얼굴을 찌푸리며 못생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차승원은 "개인기 몇 개 하지도 않았는데 도착했어?"라며 놀라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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