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S6 엣지 모델 초기 공급에 문제가 있어 론칭하는데 영향을 줬고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미쳤다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추가적인 UX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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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10월29일 10:27
최종수정 : 2015년10월29일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