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NC 5차전] 김경문 NC 감독 “마지막 경기, 생각 많으면 안된다… 오늘 마산 구장서 스타 나올 것”. <사진=뉴시스> |
[두산 NC 5차전] 김경문 NC 감독 “마지막 경기, 생각 많으면 안된다… 오늘 마산 구장서 스타 나올 것”
[뉴스핌=대중문화부]“마지막까지 왔다. 오늘은 총력전이다”
플레이 5차전을 앞둔 김경문 NC 감독은 “굳이 여러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선수들 모두가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있다. 감독은 이런 경기에서는 말을 아끼면서 기다려야 한다. 오늘 스타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문 감독은 “오늘 같은 큰 경기에선 생각이 많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두산과 NC는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5차전에서 양팀 선발로 장원준(두산)과 재크 스튜어트(NC)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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