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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쯔위와 지효의 애교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쯔위와 지효의 애교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쯔위와 지효는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효에요. 더운데 힘내시라고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와 지효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장의 사진에서 쯔위와 지효는 각기 다른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공개된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에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를 포함, 총 여섯 트랙이 담겨있다.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