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서 골반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골반 건강을 살펴본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골반 틀어짐을 잡기 위한 교정법을 공개한다.
골반이 틀어지면 잠 못 이루는 통증, 짝짝이 얼굴, 줄어드는 키의 원인이 된다. 또 중년 노화 체형을 불러 일으키고 건강한 부부생활까지 위협한다.
골반은 시청자 고민 사연 1위다. 골반이 틀어지면 통증부터 비만, 혈액 순환 장애, 전신 틀어짐으로 인한 노화와 안면비대칭 등 전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30년 정형외과 경력에 한의사 자격을 취득한 몸신 주치의 조태환이 노화를 앞당기는 틀어진 골반의 위험성을 밝힌다.
이어 몸신 이기성이 초간단 5분 스피드 골반 교정법을 공개한다. 단순한 네 가지 동작만 잘 따라하면 5분 만에 골반 교정은 물론 사이즈 감소까지 가능하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