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
특히 이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직접 심사위원장으로 나서면서 다중이용 시설 근무자로서의 책임의식 고취에 대해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지점별로 1개 팀이 출전,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월부터 백화점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직원을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고객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비상훈련교육 프로그램 교육을 의무화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