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STX는 강덕수 전 그룹회장, 변용희 전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웅형 전 경영기획본부장이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2심 판결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515억2123만원이며 이는 2014년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55.01%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16일 14:04
최종수정 : 2015년10월16일 14:04
[뉴스핌=김승현 기자] STX는 강덕수 전 그룹회장, 변용희 전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웅형 전 경영기획본부장이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2심 판결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515억2123만원이며 이는 2014년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55.0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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