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엔씨소프트는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김택진 대표이사가 44만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10월 16일 진행하는 시간외대량매매에 삼성증권을 통해 44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16일 08:33
최종수정 : 2015년10월16일 08:33
[뉴스핌=이수호 기자] 엔씨소프트는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김택진 대표이사가 44만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10월 16일 진행하는 시간외대량매매에 삼성증권을 통해 44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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