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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왼쪽), 조혜정(중간), 이유비(오른쪽)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게시한 셀카 <사진=이예림, 조혜정, 이유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예림이 11일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를 포함한 다른 2세 스타들의 미모가 덩달아 시선을 끌고 있다.
왼쪽 사진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다. 이예림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출연 중이다. 똘망똘망한 큰 눈과 하얀 피부, 오른쪽 보조개가 눈에 띈다.
중간에는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다. 조혜정 역시 아빠 조재현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새하얀 피부와 큰 눈, 어려보이는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혜정은 현재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에 출연 중이다.
오른쪽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 이유비다. 그는 동글동글한 동안 마스크에 큰 눈, 우윳빛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주인공 조양선 역을 맡았다.
이들 셋의 공통점은 하얀 피부와 풋풋한 마스크, 때묻지않은 청순한 이미지다.
한편 이예림은 1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 이경규와 강원도 횡성으로 떠나 축사 일을 했다. 이예림과 조혜정이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