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아파트 건설업체 한신공영은 극동에이엠씨에 23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7%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뉴스핌=윤지혜 기자] 아파트 건설업체 한신공영은 극동에이엠씨에 23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7%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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