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자동차업계 간담회 <이형석 사진기자> |
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하도급대금 관련 불공정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공정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08일 16:16
최종수정 : 2015년10월08일 16:18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자동차업계 간담회 <이형석 사진기자> |
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하도급대금 관련 불공정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공정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