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야제는 '스무살, 성년이 되어 엄마품으로 온 부산국제영화제'를 테마로 BIFF광장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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