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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순연 프로야구 경기.<사진=KBO 홈페이지> |
오늘 KBO리그 프로야구 3경기 우천순연... 부산 롯데-두산전 24일 더블헤더로 진행, 마산 NC-한화전은 28일, 광주 KIA-LG전은 추후 편성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BO리그 부산 롯데-두산전, 마산 NC-한화전, 광주 KIA-LG전이 비로 인해 우천 연기됐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려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은 다음 날인 24일 더블헤더로 펼쳐진다. 창원 마산구장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르기로 한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의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마산 NC-한화전은 예비일로 편성한 28일에 열린다. 광주 KIA-LG전은 10월 3일 이후에 편성된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