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뽀뽀에 기분이 좋은 레반도프스키 <사진=안나 스타추르스카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레반도프스키가 '아내 바보'임을 인증했다.
바이에른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SNS에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반도프스키는 그의 아내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아내의 키스에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23일(한국시간)에 볼프스부르크와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9분만에 5골을 넣은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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