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스타추르스카가 자신의 SNS에 올린 운동 후 찍은 사진 <사진=안나 스타추르스카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을 과시했다.
바이에른뮌헨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데드리프트, 스윙, 장애물 뛰어오르기, 줄넘기 등 했어요. 당신은 변화를 위해 무얼하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회색 크롭 탑과 검은 운동바지를 입은 그가 엄지로 '최고'라는 포즈를 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그의 '11자' 복근과 팔 근육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스타추르스카는 가라데 선수 출신이다. 폴란드 챔피언인 그는 지난 2009년 노르웨이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7분, 10분, 12분, 15분에 릴레이 골을 기록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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