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421억474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4일 12:39
최종수정 : 2015년09월14일 12:39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421억474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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