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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상금랭킹 2위 조윤지, 이민영과 1타차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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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시즌 상금랭킹 2위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투어 메이저대회 인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이민영(23·한화)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조윤지는 11일 경기도 여주 페럼CC(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시즌 초 신장암 수술로 한 달 넘게 투어를 쉰 이민영은 무려 8언더파를 쳤다. 8언더파 64타는 페럼CC 코스레코드다.

조윤지는 BMW챔피언십 우승과 진로하이트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2위로 뛰어 올랐다. 하지만 한화금융클래식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컷오프 되기도 했다.

조윤지는 “지난 주 컷탈락하고 샷 연습을 했다. 대회를 계속 하면서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과거 안 좋은 습관이 나와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 컷탈락이 좋은 계기가 됐다”며 “현재 2라운드까지는 솔직히 우승할 때보다 감이 더 좋다. 지금은 만들어 내려고 하는 샷들이 나온다.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조윤지는 시즌 상금왕에 대해 “우승하고 다음 주에 준우승 했을 때 상금 2위인 줄 몰랐다. 관심 없었다. 상금왕 할 수 있지 않겠냐 질문 많이 받는데 불가능은 없을 것 같다. 노력해봐야겠지만 상금왕만을 위해 쫓아가다 보면 집중이 안 된다. 최대한 노력해보겠다”고 했다.
 
조윤지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랭킹 1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에 9000만원 차이로 따라 붙을 수 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민영은 참가 대회가 다른 선수보다 적어 상금랭킹은 17위다. 하지만 평균타수는 3위(71.28타)에 올라 있다.

이민영 [사진=KLPGA 제공]

이민영은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승하면 좋고 아니어도 스스로 만족하는 경기 하고 있다. 큰 욕심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민영은 “물론 우승하면 주변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러나 우승 하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달아난다. 우승을 잡으러 다니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상금랭킹 3위 이정민(22·비씨카드)은 이날 7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

시즌 3승의 이정민은 US여자오픈 참가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이정민은 최근 4차례나 컷오프됐다.
 
이정민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초청 받았으나 포기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정민은 "안 가길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선 신인' 최헤정(24)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해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6위로 떨어졌다.

조윤지 [사진=KLPGA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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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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