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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헤드라이너`에 참여한 문준영을 응원했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헤드라이너'에 문준영이 제아애프터로 참여한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문준영을 응원했다.
광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헤드라이너' 방송 예고 중 'DJ 제아애프터'라고 소개되는 문준영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엠넷 헤드라이너!! 우리 준영이 화이팅. 오늘 첫 방송입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첫방송된 '헤드라이너'에서 문준영은 디제잉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실수를 연발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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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헤드라이너`에 참여한 문준영을 응원했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
한편, Mnet '헤드라이너'는 한국과 아시아 각국 실력파 DJ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클럽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고의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헤드라이너'에서 대결을 펼칠 DJ는 총 11팀으로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알티, 조이, 킹맥, 숀, 제아애프터, 액소더스, 탁, 스케줄원, 샤넬, 아난이다.
Mnet '헤드라이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