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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이원일이 지드래곤, 태양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이원일이 지드래곤, 태양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 #지용 좌 #태양을 노렸으나 이건 걍 가운데 꼴뚜기였다능...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도 짱~! #지디 #GD #태양 #빅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이원일, 태양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일은 두 사람의 사이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지드래곤은 입술을 깨물며 이원일의 뒤에서 어깨에 기대고 있고, 태양은 그의 뒤에서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주 빅뱅의 태양 냉장고가 공개돼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으며, 이번주에는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드래곤의 냉장고에는 셰프들도 놀라게 만들 식재료가 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