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사진=뉴시스> |
열혈팬 최여진 5일 잠실 LG-롯데전서 시구, 이종혁 시타
[뉴스핌=대중문화부] 최여진이 5일 잠실에서 열리는 LG와 롯데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우 겸 모델 최여진이 시구자로, 배우 이종혁이 시타자로 나선다.
최여진과 이종혁은 LG 열혈팬으로 시구자인 최여진은 지난 2006년 LG 홈경기에 시구자로 이종혁 또한 지난 2014년 시구자로 나선적이 있다.
4일 현재 연승을 노리는 LG는 우규민이 선발 투수로 4연승중인 롯데는 이명우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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