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중국 전승절 외빈 기념촬영순서가 푸틴-시진핑-펑리위안-朴대통령 순서로 결정됐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5년09월03일 10:49
최종수정 : 2015년09월03일 10:52
[뉴스핌=한기진 기자] 중국 전승절 외빈 기념촬영순서가 푸틴-시진핑-펑리위안-朴대통령 순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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