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출범식 <이형석 사진기자> |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합친 KEB하나은행은 자산 규모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자산규모가 299조 원으로, 우리은행 287조 원, 국민은행 282조 원, 신한은행 273조 원을 뛰어넘어 '1위' 자리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01일 09:56
최종수정 : 2015년09월01일 10:14
KEB하나은행 출범식 <이형석 사진기자> |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합친 KEB하나은행은 자산 규모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자산규모가 299조 원으로, 우리은행 287조 원, 국민은행 282조 원, 신한은행 273조 원을 뛰어넘어 '1위' 자리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