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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미국과 역사 함께 한 은행, BNY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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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2시 24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뱅크오브뉴욕멜론(BNY멜론, 종목코드:BK)은 미국의 근현대사와 역사를 함께했다. 230년이 넘는 역사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 은행은 수 차례의 전쟁과 금융위기를 거치며 세계 최대의 수탁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BNY멜론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 은행은 최근 저금리 환경 속에서 행동주의 투자자(Activist investor)들의 압박으로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본사 이전 결정도 비용절감의 일환이다.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의 1번지에 오랫동안 둥지를 틀었던 BNY멜론은 로어 맨해튼의 브룩필드플레이스로 조만간 자리를 옮긴다.

◆ BNY멜론은 어떤 기업?

BNY멜론은 미국이라는 국가와 아버지가 같다. BNY멜론의 전신인 뉴욕은행(The Bank of New York)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워싱턴 정부 재무장관이 1784년 6월 설립했다.

해밀턴을 아버지로 둔 뉴욕은행은 초기 미국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1789년 뉴욕은행은 미국 정부에 차관을 제공했다. 이 자금으로 미 의회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월급을 받을 수 있었다. 1792년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문을 열었을 때 처음으로 거래된 주식이 바로 뉴욕은행의 것이었다.

1812년 미-영 전쟁과 1860년대 미국 남북전쟁의 연합군(북군)에 재정을 조달했다. 전쟁 후에는 뉴욕시 지하철을 포함해 전기, 철도 등 인프라 구축에 자금을 지원했다.

뉴욕은행은 1800년대와 1900년대 발생한 두 차례의 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냈다. 보수적인 대출 정책으로 1857년에 발생한 인류 최초의 국제 금융위기에서 살아남았고 10년간 지속한 대공황 시대에도 계속해서 수익을 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 기간에도 뉴욕은행의 총 예금액은 증가했다.

BNY멜론의 또 다른 전신은 1869년 퇴직한 판사인 토마스 멜론과 그의 두 아들 앤드류와 리처드가 설립한 멜론 파이낸셜이다. 이 회사는 1800년대와 1900년대 알코아와 웨스팅하우스, 걸프오일, 제너럴모터스(GM), 베들레헴 스틸과 같은 유수의 대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1900년대를 거치며 뉴욕은행과 멜론 파이낸셜은 각자 인수합병(M&A)를 통해 몸집을 불렸다. 뉴욕은행은 1922년 뉴욕생명보험신탁(New York Life Insurance and Trust Company), 1948년 5번가은행(Fifth Avenue Bank), 1966년 엠파이어신탁(Empire Trust Company)과 합쳤고 1969년엔 지주회사를 만들었다.

1988년에는 어빙뱅크코퍼레이션과 합병했고, 1993~1998년까지 33개의 회사를 추가 인수했다.

멜론 파이낸셜은 유니언트러트스컴퍼니와 필라델피아세이빙펀드소사이어티의 54개 지점 등과의 수차례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뉴욕은행과 멜론 파이내셜의 합병은 지난 2006년 12월 발표됐다. 합병 규모는 165억 달러에 달했고 2007년 7월 1일 완료됐다.

BNY멜론은 미 대륙과 아시아태평양, 유럽, 아프리카, 중동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 회사는 주요 사업인 투자 서비스와 운용에서 각각 72%와 28%의 매출을 낸다. BNY멜론의 주요 고객은 기관과 고액자산가로 포춘 500대 기업의 80%가 이 은행과 거래한다.

◆ 뉴스&루머

BNY멜론은 행동주의 투자자로부터 비용 감축 압박을 받고 있다. 믹 맥과이어의 마르카토, 넬슨 펠츠의 트라이언, 데이비드 아인혼의 그린라이트 등 행동주의 투자로 잘 알려진 헤지펀드가 이 은행의 대주주다.

맥과이어는 오랫동안 수천 명의 인력을 줄여야 한다며 BNY멜론을 압박하고 있다. 은행 경영진이 말을 듣지 않자, 맥과이어는 "우리는 진심으로 새로운 경영진 없이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질지 의심하고 있다"면서 제럴드 하셀 최고경영자(CEO)의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아직은 맥과이어보다 덜 공격적이지만 펠츠 역시 BNY멜론에 과감한 긴축을 주문할 수 있는 인물이다. 미 식품업체 크래프트의 분사를 주도한 것으로 유명한 펠츠는 2011년 BNY멜론의 경쟁사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의 구조조정을 시도하기도 했다.

펠츠의 트라이언은 BNY멜론 지분 인수 이후 "장기 성장을 이루고 주주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계획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의 압박 속에서 BNY멜론은 비용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이 은행은 필라델피아에서 28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래퍼티캐피탈마켓의 리처드 보브 애널리스트는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지난해부터 하셀 CEO에 비용 절감을 압박해 왔고 그것은 감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비용 절감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BNY멜론은 지난 4~6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의 기대를 뛰어넘는 주당 0.77달러의 순이익을 발표했다. 순이익은 38억5000만 달러로 이 역시 전망치 38억2000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 월가 UP&DOWN

월가 투자은행(IB)들은 BNY멜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IB 21곳의 평균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이들 중 12곳이 '유지'를,5곳과 3곳이 각각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매도' 의견을 낸 곳은 단 한 곳에 불과했다.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 주가는 47.76달러로 지난 28일 기준 BNY멜론의 주가가 40.67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17%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 이후 IB들은 BNY멜론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지난 6일 BNY멜론의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렸고 제퍼리즈도 46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투자전문 매체 잭스(Zacks)는 지난 24일 BNY멜론의 주가가 7% 급락하자 주당 순익 증가 전망과 비용 절감 노력, 낮은 부채비율, 꾸준한 배당금을 근거로 이 회사의 주식을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잭스에 따르면 BNY멜론의 단기 주당 순익 증가율 예상치는 17.9%로 3~5년 장기 전망치는 9.0%에 달한다. BNY멜론의 부채/주식 비율은 0.54로 업계 평균 1.36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올해 주당 17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뱅크오브뉴욕멜론 1년간 주가 추이<출처=마케워치>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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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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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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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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