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회성 동점포.<사진=SPOTV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화가 정근우와 김회성의 백투백 홈런으로 6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근우는 28일 NC전 2-4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6회초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어 후속타자 김회성이 풀카운트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28일 20:51
최종수정 : 2015년08월28일 20:51
![]() |
이회성 동점포.<사진=SPOTV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