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승골을 기록한 앙투안 그리즈만.<사진=A.마드리드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첫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프리메라리가 2015~2016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3일 홈경기서 전반 16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에스파뇰도 헤타페를 1-0으로 꺾었다.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2일 세비야FC와 말라가의 경기는 0-0으로 비겼다.
이번 주말 개막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016년 5월 15일까지 팀당 38경기를 치른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