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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박명수&지드래곤&아이유 `바람났어` <사진=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지난 2011년 가요제의 인기곡 '바람났어'가 재현됐다.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역대 가요제 중 다시 보고 싶은 무대 베스트3'가 공개됐다. 이중 3위로는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불렀던 '바람났어'가 선정됐다.
이날 평창에서 4년 만에 재현된 '바람났어' 무대에서는 지드래곤과 박명수의 신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아이유의 지원사격으로 보다 풍성한 무대가 완성됐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6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