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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고속도로 가요제` 자이언티 하하 <사진=MBC `무한도전 고속도로 가요제`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고속도로 가요제' 자이언티와 하하가 무대에 오르는 각오를 밝혔다.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고속도로 가요제' 자이언티와 하하의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 서기 전 하하는 "황태지(지드래곤&태앙&광희)가 화려하고 훌륭한 퍼포먼스라면 저희는 '완전' 절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화려하고 안정적인 무대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6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