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최정 10일만에 복귀.<사진=뉴시스> |
발목 부상 최정 10일만에 복귀 … 대타로 출장 예정
[뉴스핌=대중문화부] 최정이 22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최정은 지난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최정은 부상 당시 1개월 정도 재활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몸상태가 빠르게 좋아지면서 딱 열흘을 채우고 1군에 복귀했다.
김용희 SK 감독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최정은 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지는 않고 대타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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