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속보

더보기

[보험사 1등 FP] “위안화 매도 타이밍 아니다…통화자산 오래 묵혀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AM] <4> 박준오 삼성생명 강북 FP센터장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3일 오전 11시 00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전선형 기자] “달러나 위안화 등 통화 투자는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단기가 아닌 중장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죠. 현재 위안화 가치가 떨어졌다 해서 당장 매도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박준오 삼성생명 강북 FP센터장 <김학선 사진기자>
박준오(사진) 삼성생명 강북FP센터장의 통화 투자 전략은 ‘오래 두고 묵히라’는 것이다. 단기간의 환차익보다는 오래 묵혀 미래 수익을 얻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11일 중국 인민은행은 3일간 각각 1.86%, 1.62%, 1.1% 등 세 차례 위안화 평가 절하를 단행했다. 이 기간 미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4.66% 급락했다.

그는 “최근 위안화 매도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다. 그때마다 기다려보라고 한다”며 “이번에 중국이 자국 통화 평가절하에 나선 것은 경기부양·수출확대를 하기 위한 과정이고, 나아가 미래 기축통화가 되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다. 이번 평가절하로 매도를 결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말했다.

다만 추가 매수는 권하지 않았다. 대신 향후 강세가 예상되는 달러투자에 분산투자 할 것을 추천했다.

박 센터장은 “엔화는 가치가 너무 떨어져 권하지 않지만, 달러나 위안화에 나눠 투자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들의 자산관리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단·중·장기 투자 상품의 비율을 결정하고, 이후 안정·중위험·고위험 상품을 고른다”라며 “한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의 투자상품으로 ‘지수연계형’을 꼽았다. 

그는 “최근 경기가 계속 침체되는 분위기고, 오늘(21일)도 북한 포격공격 등의 이슈로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하면서 자산가들의 투자 관련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경기가 불안할 때는 ‘지수연계형’ 상품이 해답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준오 삼성생명 강북 FP센터장 <김학선 사진기자>

지수연계형 상품은 지수(종합주가지수)를 따라서 움직이는 주식종목에 투자하는 것으로, 중수익·위험을 추구한다. 상품 종류에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펀드(ELF) 또는 주가연계예금(ELD) 상품 등이 있다.

이어 “일반인들은 부자들이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막을 보면 오히려 우량한 종목에 투자해 오래 묵혀놓거나, 5% 내외의 수익만 내고 되파는 등 단순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며 “주식투자에 너무 치우치기 보다는 지수연계형 등 중수익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