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달콤한 일상 표현하며 다양한 제품 소개
[뉴스핌=한태희 기자] 퍼시스 그룹 계열사 일룸은 지난 14일 배우 공유를 모델로 한 새 CF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CF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표현하며 일룸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제품 '레마'는 커피캡슐 수납장과 와인보틀랙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식탁부터 미니 홈카페나 와인바로 구성할 수 있다. 다기능 소파 '우노-누보'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리프트업 기능의 '델타 듀얼 소파테이블'로 거실에 서재기능을 더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일룸은 가을 혼수 시즌을 맞이해 내달 13일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룸가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외 일룸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0만원 상당의 일룸 신제품 또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등을 준다.
<사진제공=일룸>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