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케이웨더> |
이날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 서울과 경기도, 충북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강원도·영동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도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이다. 서울은 낮 기온이 33도, 전라남북도는 32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로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