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LF는 구본걸 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5억원, 상여금 5억원 등이다.
한편 오규식 대표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6억35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급여 3억원, 상여금 3억1400만원, 임직원 복리후생기준에 따른 학자금 및 자매사제품 구입비 지원금 2100만원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20:54
최종수정 : 2015년08월17일 20:54
[뉴스핌=함지현 기자]LF는 구본걸 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5억원, 상여금 5억원 등이다.
한편 오규식 대표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6억35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급여 3억원, 상여금 3억1400만원, 임직원 복리후생기준에 따른 학자금 및 자매사제품 구입비 지원금 2100만원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