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20일까지…70% 특별 할인전 열어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는 20일까지 '광복 70년! 파워 코리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16일까지 각 층 행사장에서 의류·잡화를 1만7000·2만7000·3만7000·4만7000·5만7000·7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식당가에선 이날 단 하루 동안 선착순 70명에게 한식뷔페 식당 '풀잎채' 점심과 저녁 모두를 1만2900원에 제공한다.
연휴 기간 현대아울렛 멤버십 고객이 20만원 넘게 사면 1만원짜리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삼성카드나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사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추가로 준다. 아울러 20만원 이상 사면 영화 '암살' 무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외 20일까지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을 최고 90% 깍아서 판다. 잠뱅이·아디다스 등이 참여해 60% 할인 판매하는 '제 2회 다운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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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