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3일간 1800여개 품목 최대 40% 할인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리바트스타일샵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홈스타일 특가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계·액자·식기·주방용품·욕실용품·침구 등 리바트스타일샵 베스트 홈스타일 상품 1800여 품목을 최대 40% 할인해서 판다.
이외 오는 17일까지 가정용 가구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방학에 맞춰 '우리아이 공부방 꾸미기 프로젝트'로 주니어가구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엔슬립 오리지널 매트리스와 엔슬립 누베 폼매트리스 그리고 스프링에어 매트리스는 15% 할인 판매한다. 특히 폼매트리스를 사면 쿨젤베개와 메쉬 패드도 함께 증정한다.
영유아가구 브랜드인 리바트키즈는 올해 여름 시즌 할인 행사 일부 제품을 최대 40% 깍아서 판다.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키친은 1400G 모델 구매시 WMF 후라이팬 2종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