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내화물 페라이트 세라믹 전문업체 동국안앤에스는 기존 이온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강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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