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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솔로 컴백 쇼케이스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여성 솔로 디바 스테파니가 올 여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무장해 돌아왔다.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가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솔로 앨범 'The New Beginning' 이후 3년 만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