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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컴백 티저를 발표한 스테파니가 금발로 변신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
5일 정오 멜론 등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컴백을 앞둔 스테파니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년전 솔로 앨범 'The New Beginning' 이후 3년만의 컴백이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스테파니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살이너무많이빠진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언니~화이팅 !!기대해요" "언니 완전 오랜만이에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스테파니는 오는12일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