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2분기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악화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장 초반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대비 4.68% 내린 1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1587억원으로 전년대비 5.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0.4% 내린 4.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구리,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라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주 원인으로 풀이된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4.3%로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 하락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레이딩 물량을 줄이면서 적극적인 위험 회피 대응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