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출시한 ‘TOUR WORLD 727(TW727)’ 시리즈의 유틸리티가 인기다.
이 TW727 UT는 이전 모델보다 헤드가 대형화(투영 면적이 약 10% 상승)돼 탄도와 안정성을 높인 모델이다.
또한 깊은 무게 중심으로 홀을 바로 노릴 수 있는 직진성이 향상됐다.
TEAM HONMA 양수진 선수도 이 제품에 푸 빠진 상태. 양수진은 “공격적인 코스 공략을 펼치는 저는 세컨 샷을 할 때 그린을 바로 노릴 수 있는 우드의 비거리와 정확도가 중요한데 이런 점에서 TW727 UT의 성능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